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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돌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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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을 사랑했던 젊은 청년이 아이 셋을 가진 중년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널부러진 술병을 보고 선배들의 쌓여진 양말을 빨면서
“이건 문화 운동이 아니야”라며 눈물지었던
햇병아리 광대가 민족 예술의 새 지평을 여는 극단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맞이합니다.

극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지금 가슴 벅찬 마음으로 그 역사를 맞이합니다.

갯돌의 모든 식구들이 울며, 웃으며 끝까지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헤쳐 나갈 때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고 종국에는 세계 속의 극단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형광등 불빛 아래 휘날리는 한삼자락에 설레였던 마음을 끝까지 간직 한다면
때 묻지 않은 광대로서 항상 춤추고, 노래하며 판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가지려고 욕심 부리지 않고 그래서 가진 것이 없어 자유롭고,
연극으로 관객을 만나는 현장의 판이 한없이 좋기에
갯돌 식구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민족 예술의 새 지평을 여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갯돌을 항상 사랑 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는 항상 든든한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극단의 새 역사를 써 나갈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신령함을 회복하고 올바른 세상을 꿈꾸며
신명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일하는
저희 광대들에게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 주시면 하염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술가는 정년퇴임이 없다”


극단 갯돌 대표 문 관 수 모심 
 
단원에게한마디